2.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연식치고는 경비아저씨 관리 잘 해주셔서 단지 쾌적하게 잘 정비되어 있음. 지하철역 가까움. 걸어서 가까운 거리임. 근처 시장도 있고 병원 등 있어 생활 편의 좋음. 중학교, 초등학교 주위에 많고 근접해 있어 도보5분안에 등교 가능함. 주차공간 지상,지하있어 넉넉한 편임.
3.5
지하철역은 거리가 있다. 대로변에 있는 나홀로 아파트여서 대로변 소음, 공해가 있다. 창문열기 좋지 않다. 집안 수납구조가 아주 많지는 않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3.0
화장실에 세면대가 없어서 머리감을 때나 세수할 때 쭈구리고 해야 해서 허리가 아파요. 그래서 뭐 탁자 같은거랑 세숫대야 놓고 생활하고는 있는데 수도꼭지가 아래에 있어서 불편한건 마찬가지더라구요;;;
*반려동물은 키울 수 없음*옵션으로 있는 가전제품이 없어서 거의 모든 가구들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함
5.0
단점은 딱히 없네요 없어요~~~~~~~단점이라고 쓸만한건 배달오토바이 소음이 있네용그외에는 그다지 없어요조금 1분? 거리에 편의점 동사무소등등 많아요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집 앞 길가에 주차해야 하는게 좀 불편합니다.집안에 싱크대만 있고 다른 가구나 가전제품이 하나도 없는 상태여서 하나하나 준비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아파트와 지하주차장 연결이 안돼있어서 차타고 이동할때 불편합니다. 그래도 차라도 눈 비에 보호되는게 어딘가요 ~
4.0
지하주차장이 카드키 시스템이어서 키 없을 때 불편해요. 26년차 연식이 있어요. 소규모 아파트로 세대수가 많지 않아요. 학교가 조금 걷기에는 좀 거리가 있어요.
3.8
단점으로는 커뮤니티가 없고, 중학교 이후 학군이 별로입니다. 그리고 주변 개발 상태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건물 사이 간격이 좁아서 집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주차는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입주인들과 협의해서 하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잘 지켜지지는 않는거 같더라구요;;;
1층 통로에 차단문이 없어서 보안이 취약합니다.주차공간이 협소해 불편합니다.버스 배차간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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