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리뷰 3)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물건 사기 좋아요~ 아파트 단지 근처에 스키장이 가까워서 스키장 이용하기 편리해요~ 용평스키장 셔틀이 집 앞까지 와서 편리해요~ 세컨하우스로 많이들 계시는 것 같아요~ 바람이 잘 불고 여름에 시원해서 좋아요~
2.0
아래층에 구이집이랑 해산물 식당 있어서 냄새 심함. 집 들어올 때도 항상 냄새가 나지만 창문 환기시키려고 열면 음식점 냄새가 같이 들어옴아침이나 낮에는 사람이 없는데 밤만 되면 사람이 넘쳐나서 시끄러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4.0
지역이 위쪽이라서 겨울에 추워요 겨울 오기전에는 창문 틈새를 막아둔다던지 뽁뽁이를 한다던지 여러 수를 써야 그나마 나아집니다...ㅋㅋㅋ 그리고 시골스로운 곳이구요
4.5
아파트가 한동이기도 해서 아파트에 좋은 시설을 기대하긴 어렵다. 다른건 다 괜찮으니 도색작업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
3.0
바깥복도에 사람 돌아다니는 소리가 심각하다. 유모차 끌기 좋은 환경이 아니다. 엘리베이터가 없고 집 들어가는 공동현관부터 계단 뿐이라 유모차를 들었다가 내려야 하니 무겁고 불편하다.
가성비는 떨어져 보인다. 주변 상권도 너무 없는데다가 교통적 입지도 최악인데 어떻게 이렇게 비싼 아파트 인지 잘 모르겠다. 그런 가격 단점이 커서 그런지 수요가 많은 편은 아니다.
3.5
여행객들이 많이 머무는 숙소근처라서 항상 분위기가 들떠있고 사람들도 시끌벅적하게 돌아다닌다. 밤에는 배달도 엄청 시켜대서 오토바이 심하게 돌아다닌다.
아파트 단지 근처라고 하기엔 주변에 너무 상권들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계획없이 막 들어서 있어서 정신없다. 회사, 모텔, 아파트,빌라들이 너도나도 할거 없이 섞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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