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거주
중층
500/30정도라서 저렴해요
지하긴 하지만 해도 어느정도 들고 지대가 높아서 침수피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면적도 넓은 분리형 원룸이라서 가성비 좋아요
3.5
애완동물은 안될 거에요 방이 애완동물을 키울 사이즈는 아니네요ㅎㅎ
서울 강동구 성내동
3.7
바깥이나 내부 소음이 꽤 있는 집입니다. 우선 바로 아래가 대로변인데 지하철역이 있는 곳이라서 자동차 통행이 많아서 시끄럽고 건너편에는 현대백화점이 있어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녀 사람들 소리도 많이 들립니다. 집 내부 방음도 잘 안돼서 층간소음이 좀 있어요
4.0
비좁은 골목이라서 차를 끌고 다니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잘 못하다가는 운전하다가 차를 긁을 수도 있어서 이 곳에 사실때는 차를 안가지고 오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주차장 입구도 좁고 자리가 얼마 없어서 주차하기가 힘듭니다. 기본 수납 할 수 있는 곳이 별로 좋지 않아서 수납함을 따로 장만해야합니다.
3.0
건물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없어서 다른곳에 주차하고 와야 합니다.전세자금대출이 안됩니다.주방일체형이라 음식냄새가 방에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4.3
주변에 공원이 많이 없어서 아쉬움대부분 차로 이용하지만 공원은 한강 올림픽공원처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공원이 조성됐으면 좋겠음.
5.0
특별한 단점은 없습니다다만 아빠트 단지가 있는건 아니라서숲이 조금 부족한게 아쉽습니다전체적으로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4.1
2호선 타려면 마을버스타고 좀 가야해서 불편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용할만한 상권들이 다 천호역에 몰려있어서 가서 이용해야하고요. 그리고 주변에 대부분 다 빌라촌입니다.
아래층일수록 뷰가 없고 그냥 건물뷰임세대 수 적은데다가 오피스텔이라서 관리비가 많이 나감
창 크기가 많이 아쉬움.평수대비 창이 너무 부고하고 좁아서 환기가 잘 안되는 느낌임.외관이 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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