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보증금 상향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려견 사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려견이랑 입주는 불가합니다 주차 공간은 건물에 없어서 인근에 알아서 주차해야 해요
서울 광진구 구의동
화장실, 방 말고는 다른 공간이 없어서 세탁기를 화장실내에 두고 써야해요 빨래할 때 소리가 시끄러워요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비해 보안이 약해요
큰 도로랑 매우 가깝게 있다보니 항상 차량 소음에는 노출되어 있습니다.
5.0
전에 거주하던 곳은 들어가는 길목도 비좁고 주차 자리가 협소했었는데 여기는 주차 불편함이 전혀 없네요 만족하고 지내고 있어서 단점 없어요
2.8
주차 공간이 너무 없어요. 안그래도 억덕길 심한 곳이라서 바깥으로 나가면 댈 곳도 없는데 아파트 안에 댈 곳이 없으면 정말 힘들어요~ㅠ
단점은 딱히 없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생활하면서 만족도가 높아요 빌라가 많고 술집, 식당이 많지 않아서 거리가 깨끗하고 조용해요
3.5
다만 옛날 창문이라 단열이 좀 부족하고 건너편 건물에 삼겹살 집이있어서 거기서 오는 소음과 냄새가 있었습니다. 그 삼겹살집이 반은 노상이라 문을열어놓고 장사해서 봄여름가을에 창문열고싶어도 그렇게 하고 살기가 힘들더라구요.. 아직있는지 모르겠네요 그집
4.2
기본 관리비가 5만원 있습니다 관리비에 티비나 인터넷이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 월세는 저렴하지만 보증금이 상당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보증금 여유가 있으신 분에게 좋을것 같아요
거실 겸 주방 구조라는게 불편한 점이 은근히 많아서 아쉬워요.
3.0
연식이 오래된 빌라여서 유지보수 필요해요 골목이 좁아서 운전하기 불편하고 무서워요 저 같은 초보운전 분들은 힘드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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