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1. 에어컨이 두개나 있어서 여름 내내 시원하게 틀수있어요. 에어컨 전기세 두개 다 틀고있어도 마낳이 안나와요 워낙 평수가 작아서요 ㅎ
2.신축이라서 깨끗하고 하자 없습니다.
3.길음역,강동역,둔촌역 가깝습니다.
3.5
안좋은점은 주변 환경을 고급스러게 만들어 주는 할로겐 등이 굉장히 열이 많이나서 뜨겁다는 겁니다. 할로겐 등이 부엌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설거지를 할때 할로겐등을 직사광선으로 받아서 오래 서있으면 굉장히 뜨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게 잘못하다가는 화상을 입을수 있어서 집주인 께도 개선하길 바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피부에도 그다지 좋지는 않아서 할로겐 등을 사용하실때는 피부에 왠만하면 닿지 않는 곳에 설치를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
5.0
주택이라 외관은 낡아보이지만 집주인이 내부 수리 잘 해줘서 내부는 깔끔합니다
3.0
건물이 많이 노후화돼서 고도의 관리가 필요해요…심각한 하자는 없었는데 전에 한 번 결로현상이 온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집중관리합니다.
화장실 수압이 그다지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매번 샤워할때 마다 개운하지가 않아서 그닥 샤워를 해도 시원하단 느낌이 들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전세 가격대가 신축이라서 일반 구축들보단 가격대가 나간다. 그래서 집이 깔끔하고 벌레걱정 없이 살수있어서 좋다.
엘리베이터가 라인당 1대라서 이사가 있는 날이나 고장이 나는 날에는 다소 불편하고 주차라인이 부족하여 다소 늦게 퇴근하는 날에는 주차하기 힘든 단점이 있다. 층간소음에 취약하여 입주민간에 분쟁이 일어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실내흡연문제로 담배연기 냄새를 하소연하거나 이불을 털어 먼지가 들어온다고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근처에 정말로 장 볼만한 곳이 없어서 차로 나가야 합니다ㅜ 그냥 이마트가서 사고오는게 맘 편해요
옵션은 없는 집입니다. 신발장 말고 모든 가전제품과 가구는 세입자가 준비해야 합니다.주차공간이 없어서 주차할 공간도 각자 찾아서 주차해야 해요
층간소음은 있어요. 윗층 발망치...... 요즘 근처 공사해서 너무 시끄러워요 창문 닫아도 다 들려요. 분리수거 하는 곳 따로 없음
*반려동물은 키울 수 없음*옵션으로 있는 가전제품이 없어서 거의 모든 가구들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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