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옆건물이 바로 마주보는 곳이라서 바깥 경치고 뭐고 없어요. 그리고 환기도 잘 안되니까 빨래도 생각보다 느리게 말라서 답답해요 . 바람 많이 부는 날이면 모르겠는데 꿉꿉한 날은 며칠은 말려야 빨래 말라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창문크기가 조금 아쉽긴 하다. 집 주변에 맛난 음식점이 많아서 배달하는 오토바이들이 많이 지나간다.
3.0
집이 넓지 않고 냉장고가 작아서 음료수 몇 개 넣으면 끝난다.그리고 집 환기가 잘 안돼서 갑갑한 것도 있다.밖에 신림선 교통이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자주 오는건 아니라서 서울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어렵다
단점 : 신림역에서 좀 멀고 서원역이랑 가까워 교통이 애매하다좁아서 오래살기는 조금 힘들다.집 올라가는길이 살짝 오르막길이다
* 기본옵션에 싱크대 및 주방시설만 이용가능한 부분이라서 이외의 가전과 가구를 다 장만해야 하는 경제적인 비용지출이 문제다.
층간소음이 되게 심해요 위에 충 사람이 일부러 뛰어 다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잘들려요 물소리도 엄청 크게 들리고요 화장실은 겨울되면 너무 추워요 그리고 이번에 수도누수공사 있었는데 제대로 공고 안해줘서 변비랑 피부가 다 상했어요 이런부분에서 정말 별로입니다 그리고 벌레가 창문으로 다 들어오는 거 같아요 먼지도 너무 잘쌓여요
5.0
1. 연식오래된 집이라서 집 복도에서 꿉꿉한 오래된 냄새가 많이난다.2. 다른 세대사람들 음식하면 냄새난다. 우리집으로 냄새 스며들때도 있다.
계약서 안쓰고 계약하다가 큰일 날 뻔함 집 주인이 계약서 쓰는걸 싫어함 그리고 복도 소음 작살남 복도쪽에 소리많이 들림난방 취약함 튼지 모른적도 있음엘리베이터 없음
3.8
신림역이랑 약간 멀기 때문에 출퇴근 할때 만힝 걸어서 역 이용해야한다.그리고 겨울철 난방 잘 안돌아가서 장판을 따로 구비하는것이 좋다.
3.5
복도소음 조금 있는데 엄청 심하지는 않음. 방이 더 넓으면 좋겠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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