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리뷰 2)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연식이 좀 있는 오피스텔이긴하지만 연식에 비해서 깔끔한 편이에요 건물 관리가 잘 되고있어요 정류장이 건물 바로 앞에 있어요 한강공원 가까워서 산책하러 가거나 조깅하러 자주가요
3.6
화장실 수도는 잘 나왔지만 세면대하고 변기가 많이 낡아서 새로 교체를 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봅니다.
서울 강동구 암사동
4.0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음이 잘안됐습니다 젊은친구들이 많이 사는편이라 그런것도 있었지만 강제성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층간소음이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3.0
아이들 놀만한 놀이터가 근처에 없어서 조금 아쉽도… 집이 오래돼서 하자보수 할 부분이 많음
주차가 너무 불편하고 집 밖으로 나오자마자 길목이 너무 좁아서 걸어갈 때도 갑자기 차 튀어나오는거 조심해야하고 차 끌고 나가도 항상 길목 나가느라 오래걸려서 불편해요
5.0
1. 아파트 상가에 많은게 없습니다.2.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3. 가끔 앞집 강아지 소리 들려서 경비실에 얘기해야됨
주차는 할 수가 없어서 차는 웬만하면 안 가지고 오시는게 나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기 주차가 어렵습니다.
아파트 근처에 너무 치킨집이 많아요…. 치킨집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ㅠ 먹을 때야 좋지만 안먹고 냄새만맡으면 좀 별로여요 ㅜㅜ
화장실 불이 왜 이렇게 자주 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등을 갈았는데도 이 정도면 전선에 무슨 문제가 있지 않나 봅니다 ??? 한 두번 정도 갈아 끼운것 같은데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누군가 장난을 치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니다. 주기적으로 그런것도 아니고 불규칙적으로 그러니 참 아이러니 할 정도 입니다.
상가와 주거가 복합된 공간이라 낮에는상당히 시끄럽고 밤에도 도로변이라 한번씩 취객 때문에 시크러울때가 있어 겸찰을을부르게 되는경우도생겨서 자믈설치는때도 생깁니다 건물자체가 오래되어서 복도에있는 공용화장실에서 냄새가오라와서 그냄새를 잡기위해 상당히골치아픈경우가생기기도합니다 입구가 바로 소바도로에면해있어 밖으로나갈때 신경써야되는경우가있습니다
1. 방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혼자는 괜찮은데 친구들 부르기가 힘들어요2. 창문이 크게 있지만 앞에 오피스텔이 시야를 막고 있어서 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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