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거주
중층
공동현관에 비밀번호가 있어서 보안적이고 화장실이 두개에 하나는 욕조가 있어서 좋다 각 층에 2개의 호만 있어 이웃간의 갈등이 덜 일어나고 오래 된거에 비해 다른 집과 달리 신기술이 많다 전등 설정에 여러가지가 있고 부박이장도 있어서 좋다 앞베란다도 3개나 있고 창문도 많아서 좋다 전에 살던 집에 비해 따뜻한물이 10초면 금방나온다
4.2
주변에 작은 마트들만 많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4.1
단점도 1) 판교역까지 도보 15분, 판교현백 도보 12분: 걷기엔 조금 멀 수도 있는데 걸어보면 또 괜찮더라구요 2) 단지내 상가에 마트/ 편의점 없음: 저는 주로 새벽배송을 이용해요.
4.5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자주납니다 ㅠ 그리고 주변에 음식점이 넘 많아서 문 열면 구이집 냄새가 심하게 나서 별롭니다 ㅠ
3.8
어떤분이 계속이중주차하고 쓰레기 버리는게 주 1회라서 조금 불편하네요... 엘베도 1대밖에 없고 고장도 조금 자주나서 불편해요 그리고 어떤분이 집 안에서 담배 피워서 연기가 화장실 환풍구쪽으로 계속 뭉게뭉게 들어오네요 그리고 방충망이 조금 뜯어져서 창문 조금만 열어놓으면 모기나 날파리가 엄청들어와요이것들만 조금 교쳐주면 편함
3.7
저는 윗집, 옆집 모두 운좋게 잘만나서 층간소음 없었어요~
4.0
층간소음이 좀 있습니다. 윗집에 아이들이 사는건 아니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주1회 놀러오는지 주말마다 씨끄러운 소리가 윗집에서 들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데 길거리에 똥을 싸면 치우는 분들도 계시지만 반려동물 똥을 안 치우는 사람들도 있어서 가끔씩 똥 보면 똥을 피해 가야하는 일이 있어 매우 불쾌합니다.
4.3
옆에 쓰레기 처리장이 있는것 같은데 쓰레기를 처리할때 악취가 가끔씩 나는것 같아서 시에서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악취 떄문에 머리가 아파서 살기가 불편했는데 더 확장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아무래도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반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쓰레기 처리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사람이 먼저 편리하게 사는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3.0
1. 판교쪽이라서 시세가 비싸다. 2. 여기서 버스타면안된다.차가 항상막힌다.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 시설이 편리하게 잘 되어있는데도 주민들이 지저분하게 써서 치우는 분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 보기 창피합니다. 반려견 배설물이 그대로 널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사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문지방이 다 벗겨져서 셀로판 테이프로 마감해야 했어요. 복도식 아파트라 욕실이나 주방에 환기창이 없습니다. 베란다 단열재가 부실해 겨울에 결로가 심합니다. 아무리 환기해도 곰팡이가 생겨요. 이 아파트의 최대 단점입니다.
5.0
일단 층간 소음이 심하고 아래층은 날파리 벌레 많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큰 강아지 짖는 소리가 새벽에도 엄청 크게 나며 벌레의 경우에는 듣도 보도 못한 큰 거미 등이 정말 정말 많아서 불편합니다 ㅠㅠ 그리고 엘리베이터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이런 것들 말고는 살면서 크게 신경이 쓰이는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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