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집주인도 좋고 방음이 잘되서 옆집이 붙어있지만 소음 하나 안들려요 다들 직장인 분들이라 출퇴근시간이 맞아서 제가 자고있을때 움직이시거나 하시는 분들이 없어요 상권도 앞에 지하철역 바로있고 밑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 학교도 바로 옆에 있고 애들 키우기도 좋을것같아요 보일러도 잘되고 볕도 잘 들어서 좋아요 빨래 말리기 최고입니다
4.2
단지 앞에 있는 학교가 중학교가 아닌 초등학교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그래도 만족합니다^^
강원 춘천시 퇴계동
3.8
단지내에 놀이터 크기가 작아서 아쉽습니다 집 옆에 초등학교라 아이들도 꽤 사는 편인데 아파트 차원에서 재공사를 해주면 좋겠네요..
거주지의 단점은 인근에 상권이 발달되어서조용히 혼자만의시간을 갖기가 어렵고주변에 식당가와 술집들이 빼곡히 있는관계로 주변사람들이 근처로와서 불렀을때나오라는 요청을거절하기가 힘든관계로여유로운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어려운것이 가장큰장점입니다그리고 전철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이거라가 먼 점과 상가들이 많은관계로 주차문제가 심각합니다또한 택시잡기가 어려운 점도 단점이기도합니다
3.9
우성아파트도 오래된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주변에 아파트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있다 겉보기에는 별로일 수있는데 내부 관리는 잘된편이에요~
벽이 얇아서 층간소음 있습니다 위층의 개짖는 소리 잘들려요 단열이 잘 안되어 있어서 겨울에는 추워요 웃풍이 심하네요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올라와요베란다 샷시가 별로에요 겨울에 바람이 잘 들어와요 다른 불편한 점들은 딱히 없어서 산과 가까워서 그런지 까마귀나 새들이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거슬리네요언덕에 위치해서 오르막길 힘들때가 있어요
3.5
구축이라서 실내는 올드해보임. 주변에 먹자골목이라서 주차하기 힘듬. 그리고 밤에 술취한 사람들 소음으로 조금 시끄러움. 엘리베이터 없음
3.3
중앙난방이 아쉽다 겨울에는 여름보다 10만원 이상 가량 나온다 겨울에는 추워서 난방을 자주 틀어야하는데 공용관리실에서 관리하기에 조절할수가없다
4.0
퇴계초등학교가 근처에 있기는 한데 큰길가를 건너야 갈 수있어서 저학년일때는 걱정될 거 같아요 주로 학부모님들이 차로 태워다 주시고 있어서 아침에 여유있게 출발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3.2
철길 앞 단지는 비추이다 집앞으로 건물이 없기에 소음이 바로 들려온다 거주를 한다면 뒷동라인을 추천한다 그래도 저녁시간에는 소음이 안들리기에 수면을 취하기는 좋다
3.7
초반에는 주차난이 없었지만 주변 상가들이 늘어나면서 주차난이 생긴 편이다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없어 자리가 꽉차면 길가에 주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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