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역까지 걸어서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걸어서 갈 수는 있지만 멀긴 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정말 딱히 없음..... 굳이 꼽자면 세대에 비해 주차공간이 적은데 본인은 차 없어서 불편함 못느낌... 협의하에 지정공간으로 주차하시는 듯
3.0
건물에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건물 주변에 주차를 하고는 있는데 기존에 주차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힘들어요
애완동물 키우는 것은 금지입니다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이 좀 오래되었음. 화장실이 좀 작음. 통창이라 조금 추울 수 있으나 뭐 관리비는 없으니..약간 비탈길이라 운동을 좀 해야 할수도 있음
3.2
방이 너무 좁구 벽지가 더러운 편입니다 도배 새로 해야 될듯 해요
4.0
편의시설 없다/주차자리 매우 부족/하자보수 계속해서 생기는중
*유흥시설이 많다. 유흥시설이 많은 만큼 별로인사람들도 많이 돌아다니는 느낌이긴 하다. 회사랑 가까운거 아니었음 이 동네는 빨리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처 술집이나 밥집이며 늦은시간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아 소음에는 취약한거 같아요..ㅜㅜ층수가 있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소음이 잘 들립니다.. 취객들이 싸우는 소리나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잘때는 조금 불편한사항이 있네요...주차공간도 따로 없어서 차가 있다면 바로 앞 공용 주차장을 요금내고 이용해야해서 불편해요 소음 주차공간만 빼면 만족합니다
3.5
아이들 키우기엔 입지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음. 학원도 그리 많지 않고 근처에 학교 별로 없어서 멀리 보내야함
현재 집품에는258,201 건의 거주리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