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주차는 1대 가능하지만 월 4만원의 주차비가 좀 부담됩니다.반지하라 집에 햇빛이나 바람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3.5
멀세권임. 전철역 까지 10분정도 걸리는듯? 그래도 집 값이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편이고 평수도 작은건 아니라서 어느정도 거리를 포기한 보람이 있다
4.0
근처 술집이나 밥집이며 늦은시간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아 소음에는 취약한거 같아요..ㅜㅜ층수가 있는편인데도 불구하고 밖에 소음이 잘 들립니다.. 취객들이 싸우는 소리나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잘때는 조금 불편한사항이 있네요...주차공간도 따로 없어서 차가 있다면 바로 앞 공용 주차장을 요금내고 이용해야해서 불편해요 소음 주차공간만 빼면 만족합니다
5.0
단점이라고 하면 딱히 없긴한데 가끔 방음이 안된다 정도 입니다 그리고 햇빛이 쨍쨍해서 아침에 자동으로 일어날수있다는 점입니다!
옛날 집이라 문이 낡았다… 나무문? 같은건데 이것때문에 방음이 잘안된듯하다
단 하나 있는 단점은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옆집이 시끄러운건 아닌데 조금만 떠들어도 바로 저한테까지 들리는 걸 보면벽이 약한거같아요
지하철역에서 멀어요. 근데 집 앞 바로 마을버스가 있어서 역까지 편하게 갈 수 있어요. 하지만 신림역까지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20분 정도 일찍 나가야 해요.반지하라 햇빛이 잘 안 들어와요.
벽간소음은 무난하지만 층간소음은 무난하지않음. (근데 이건 이건물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시촌 원룸건물의 공통적문제이기도함) 주차는 당연히 안됨. 고시촌의 고시원룸이 그렇듯 고시원을 개조한 근린생활시설이다보니 방크기는 감수해야. 자기가 층간소음에 시달려본적이 있고 리스크를 피하고싶다면 젤윗층을 제외하곤 비추.
3.0
버스정류장은 가깝고 버스타고 나가면 외부로 이동하는게 큰 불편함은 없지만 지하철역을 바로 도보로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용시 좀 여유있게 나가야 약속에 늦지 않습니다.
방마다 다르긴 한데 내가 살았던 호수는 다른 호수랑 달리 큰 창이 없어서 좀 습한 편이였음감안하고 싸게 들어온거니까 제습기 사서 자주 돌렸고 사는동안 곰팡이 생긴적은 없었음이름은 오피스텔인데 오피스텔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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