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에어컨,세탁기,냉장고,전자레인지 등등 여러 옵션들이 있어서 집에서 생활용품 가져올필요 없어서 좋았다. 학교가 가까워서 늦잠자고 등교해도 지각 안해서 편한 학교생활을 할수있었던거같다.
3.0
남동향이라서 일조량이 애매함 햇빛이 그리 잘드는 위치는 아닌듯.집 근처에 주거지역보다는 대학가 근처라서 앞으로 미래에 재개발 된 가능성도 거의 없는 위치임.
강원 춘천시 효자동
4.5
세대수가 적고 주변 편의시설이 적습니다ㅠ
3.5
방 면적이 조금 좁다. 그리고 집이 예뻐서 그냥 계약하긴 했지만 이 동네가 주변 인프라는 별로 좋은 편이 아니라서 상가가 많이 없다.
길가 주변이라 오토바이 및 스포츠카 방음이 안됨주차공간이 적고 주차공간 앞을 막는 차들이 많음주변에 편의점은 많으나 마트는 걸어서 10분 이상
집이 오래되었는지 동네자체가 오래되어 약간 냄새가날때가있고 주변이 식당가라 벌레가많이나오는 편입니다. 또 주택가가 밀집해있는 반면에 분리수거할수있는 장소가 적어 분리수거에 큰 어려움이있습니다. 대학가 근처라 학생들이 늦게까지 술을 먹을때가있어 밤에 소음이 어느정도 있어 민감한 사람은 잠을 자는게 적응이 되기까지 좀 힘들수있습니다.
약간의 반지하라 습함이 어느정도 있다. 공동난방이라 난방비가 좀 많이나오난 거에 비하여 방이 끝쪽이라 춥다. 대로변 바로에 집이 있어서 오토바이나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벌레가 많고 채광이 안 들어온다는 단점도 있다. 또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가 멀어 귀찮다는 단점이 있다. 주차장도 없어 차가 있는 분들에겐 단점요소이다
2.0
여름에 엄청 습해서 에어컨 없이 사람이 살 수가 없음원룸이 다 그러겠지만 방음이 최악임오픈형 주방이라 요리해먹기 좀 그럼.
이곳 오는 버스가 2대 밖에 없어요ㅠㅠ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모텔이랑 클럽 있어서 밤에 어린애들 오기에는 위험!가끔 바선생도 나오고 거미가 집에 한 마리씩은 붙어 있음ㅠㅠ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마당에 있어요주변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신데 가끔 지나가면 짖어서 깜짝깜작 놀라요ㅠㅠ길고양이도 많아서 쓰레기 봉지 잘 관리해야하
단점은 원룸형 빌라 공사가 많고 배달오토바이 소음이 있으며 새벽에 술취한 분들이 고성방가가 가끔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없다보니 마트가기가 불편하고 외국인들이 거주를 하시는지 분별없이 큰소리로 통화하는 경우가 있구요 공원 근처에 쓰레기 집합소가 있는데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분리수거를 잘 하지않아 치우긴해도 지저분할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도로가여서 차소리가 창문을 열면 굉장히 크게 나고 창문을 닫아놔도 고요한 밤엔 들리는 편입니다. 세탁기가 밖에 있어서 불편했었어요
현재 집품에는215,977 건의 거주리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