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상가 건물이다 보니 낮에 조금 소란스러운 곳이기는 합니다 시끄럽다고 느낄수도 있겠네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
3.3
1. 개인 지정주차자리가 있지만 월 6만원을 따로 내야 함2. 주방 싱크대가 작아서 설거지하는데 불편함3. 건물 뒤편에 철로가 있어서 전철 소음이 좀 있음
4.0
주차자리에비해 차가너무많아요 병원덕에 가끔 우리건물에 주차하는분들이 종종 계시네요 . 단점이라면 역세권은 아닌거 문열어놓고 살수는 없습니다 앞건물이랑 잘보여서 그런부분이아쉽습니다 강아지산책로가 좀 아쉬워요 대로변이라 산이나 공원가러면 좀 걸립니다 난곡선들어오는거 기다리고있는데 왠지 쉽지않을거같은게 아쉽네여 다른큰문제는 잘모르겠습니다
3.5
* 1층에 안전보안시설이 안되어 있어서 항상 공용현관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보안에 취약해요.* 연식이 오래되서 건물이 낡고 허름해요.
3.2
집이 조금 추운 편이라서 난방기구를 따로 들여놓긴 했다. 그래도 집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단열 정도는 감당할수있음
방 넓이가 넓은 편은 아닙니다 혼자서 아늑하게 지낼 정도의 넓이입니다
3.9
창문이 좀 작은게 아쉽습니다. 햇빛은 잘 들어오는거 같은데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2.0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있는것도 감지덕지긴 한데.. 은근 차 빼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닥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주차비도 무려 7만원 씩이나 해서 부담이 커요
3.8
단점이 별로 없긴한데, 굳이 꼽자면 방이 좁은게 단점입니다. 횡단보도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에는 창문을 열기가 좀 꺼려지구요
3.0
1. 산 밑이다보니 여름에 유독 벌레가 많이 나옴. 해충에 신경써야 함.2. 겨울에 우풍이 많이 불고 더 추워서 난방비가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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