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집 앞에 상가가 정말많고 병원이나 일반 상가들이 많아서 이용하기 편합니다.
큰 광장이 있고 강원대와 가까워 학교 등교하기 좋습니다.
집 주변에 상가시설이 많이 있고 사람들이 여럿있어 좋습니다.
4.0
이곳 오는 버스가 2대 밖에 없어요ㅠㅠ집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모텔이랑 클럽 있어서 밤에 어린애들 오기에는 위험!가끔 바선생도 나오고 거미가 집에 한 마리씩은 붙어 있음ㅠㅠ 집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마당에 있어요주변에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계신데 가끔 지나가면 짖어서 깜짝깜작 놀라요ㅠㅠ길고양이도 많아서 쓰레기 봉지 잘 관리해야하
강원 춘천시 효자동
2.0
여름에 엄청 습해서 에어컨 없이 사람이 살 수가 없음원룸이 다 그러겠지만 방음이 최악임오픈형 주방이라 요리해먹기 좀 그럼.
3.0
주변에 저층 주택이 많아서 낮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주변 건물 사는 사람들 소음이 잘 들렸어요.그리고 동이 하나밖에 없어서 단지가 작아서 아파트 같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보여요
4.1
집앞의 상권은 별로 없는 편 앞서 언급한 상권들은 도보로 5분 이상 걸어야함 슬세권은 아니지만 생활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님 그리고 주변에 학원이 없다는 점은 아쉬움
중앙난방이라서 겨울에 몹시 춥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시키거나 음식주문을하면 배달이 잘못 갈때가있습니다 바로옆애도 원룸인데 그쪽으로 갈때가 있습니다 가끔 학생들이 술취해서 소리지르고 그러면 잠자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고기집이있어서 고기가 엄청 땡깁니다 고기먹고싶어져서 배가고파집니다 그리고 원룸 앞에 토해놓기도 합니다
5.0
골목안쪽에 있고 오르막길이 힘듭니다 ㅠㅠ 그리고 층수가 낮아서 엘베는 없습니다 이것 말고는 단점 없었어요 왕전 강력 추천합니다
3.4
학교 앞 원룸이라서 이웃집 대학생들이 많이 시끄러웠어요 방음이 잘안되서 같은 층간의 소음이 밤마다 계속되었습니다.. 차라리 저도 학생이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저녁마다 그러니 잠을 자기가...ㅠㅠ 대학가 앞이라서 음식점 많고 활기 넘치는 건 좋은데 단점도 있긴 있어요~
아무래도 도로가여서 차소리가 창문을 열면 굉장히 크게 나고 창문을 닫아놔도 고요한 밤엔 들리는 편입니다. 세탁기가 밖에 있어서 불편했었어요
없어요
단점은 원룸형 빌라 공사가 많고 배달오토바이 소음이 있으며 새벽에 술취한 분들이 고성방가가 가끔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없다보니 마트가기가 불편하고 외국인들이 거주를 하시는지 분별없이 큰소리로 통화하는 경우가 있구요 공원 근처에 쓰레기 집합소가 있는데 관리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분리수거를 잘 하지않아 치우긴해도 지저분할때가 많아요
현재 집품에는215,977 건의 거주리뷰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