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리뷰 1)
2023년까지 거주
중층
천동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건물이라 주변이 조용하고 깔끔햅니다. 길동역, 강동역, 굽은다리역,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바로 앞에 고분다리시장이 있어서 장보러 금방 다녀올 수 있어요. 셀프빨래방이 도보 5분거리에 있어 이불빨래하러 가기 편합니다.
3.0
누굴 초대하기에는 너무 집이 좁고, 수납공간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수납을 위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수납 공간을 만들어야돼요, 화장실 환기도 안되는 편이에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집 평수에 대한 기대를 정~말 버리고 난 몸만짧게 뉘이다가 갈 것이다 하는 사람들만 와야함 정말 고시원 정도로 평수가 너무 좁아서 답답함
애완동물이 안된다. 싼게 비지떡이라고..정말 싼 값을 한다. 그리고 집에 옵션이 전혀없어서 알아서 가지고와야하는 가구 값이 어마어마하다
3.5
원룸 자체가 낡아서 첨 들어 왔을떄 수리할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음 냉장고 크기가 작아서 개인적으로 좀 불편하였음요
3.1
브랜드 오피스텔이라서 그런지 관리비하고 월세가 비쌉니다. 그러나 부대시설을 생각해보면 알맞은 가격대라고 생각합니다.
4.0
주택이 밀집해서 그런지 어쩌다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도 받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을 많이 한 편이었고 그래도 큰 대로변이 그렇게 멀지는 않아서 다행이었던것 같습니다.
2.8
집은 그다지 좁아 보이지는 않는데 짐을 많이 두면 은근 공간이 없는것 같습니다. 너도 개인 짐이 많고 옷도 많아서 집이 항상 짐으로 가득해서 좁아 보였던 느낌이 났었습니다. 수납장도 따로 마련은 안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옷을 보관하는 서랍장을 하나 사서 사용을 하였는데 이게 한두개면 몰라도 여러 개를 사용하다 보니 방 안이 꽉찬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짐이 꽉 차면 청소도 자주해야 해서 청소 하기에도 은근 번거롭습니다. 먼지도 많아서 항상 환기를 시켜줘야만 하고 잘못하다간 돼지 우리가 될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4.3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2층이라서 불편한 점 없이 편하게 다니실 수 있습니다
암사역이랑 조금 거리가 있어서 이동할 때 조금 시간걸리긴합니다. 대로변쪽이라서 창문열때 소음 들리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고요
3.3
외관이 누가 봐도 너무 옛날 집 스러운데 페인트칠 좀 요즘 스타일로 해줬으면 좋겠네요 집들어갈때마다 흠칫합니다
현재 집품에는258,507 건의 거주리뷰가 있어요!